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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스리런포' SK 로맥 "준비 잘 됐다..감독님 얼른 회복하시길" 덧글 0 | 조회 0 | 2021-01-01 22:06:13
뜨거운  

(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결정적 스리런포로 팀 타선을 이끈 SK 와이번스 내야수 제이미 로맥이 염경엽 감독의 회복을 기원했다.

로맥은 2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 스리런포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SK는 로맥의 홈런 등에 힘입어 LG를 7-0으로 완파하고 감독 공석 중임에도 2연승을 달렸다.

로맥은 SK가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2루 찬스 때 상대투수 켈리의 3구째 143㎞ 투심을 공략,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로맥은 5-0으로 앞서던 8회말에도 무사 1루 상황에서 찬스를 연결하는 좌전안타를 날려 7-0 승리의 쐐기를 박는 득점까지 올렸다.

경기 후 로맥은 "항상 상대팀 투수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운 후 경기에 임한다. 오늘 켈리를 상대로 준비한 것들이 잘 맞아 떨어지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경기 중 쓰러져 입원 중인 염경엽 감독을 향해서도 "모두가 감독님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얼른 회복하셔서 야구장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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